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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워존 패킷손실 해결방법/핑/지연속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콜오브듀티 워존 패킷손실 해결방법/핑/지연속도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03월 10일 출시된 콜 오브 듀티 워존은 멀티플레이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대규모 멀티 플레이어 게임입니다. 모던 워페어 보유자의 경우 기존에 보유했던 모든 장비, 오퍼레이터 등 로드아웃이 그대로 연동되며 미보유자라도 추후 모던 워페어를 구매하면 워존에서 쓰던 장비가 그대로 연동되며 워존 단독 설치시 필요한 용량은 87GB정도이고 PS4의 경우에는 106GB 정도가 되며 시스템 요구사양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콜 오브 듀티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인만큼 핑 또는 패킷 손실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핑 또는 패킷 손실 차이로 눈앞의 적과 1:1 중 무조건 죽일수 있는 적을 죽이지 못하고 적에게 죽임을 당하여 0.01초에 승부가 갈릴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게임시 초당 프레임 표시기와 서버 지연 시간, 패킷손실을 활성화 하여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핑- 종종 지연속도와 혼동되고는 하는데 핑은 네트워크를 통해 한 컴퓨터에서 전달되어 다시 돌아오는 신호를 뜻합니다. 신호가 왕복한 값을 측정하는 것이 바로 지연속도입니다.
지연속도- 렉 또는 딜레이로도 알려진 지연속도는 사용자 기기에서 게임서버로 데이터 패킷이 전달되는 시간을 뜻합니다.
패킷손실- 패킷손실은 하나 이상의 데이터 패킷이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될때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면 발생 합니다. 전송 패킷대비 손실패킷을 백분율로 측정한 값이 패킷손실이며 측정값이 2.5%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높은 패킷손실의 원인은 사용자 기기와 게임 서버 사이에서 네트워크 문제 발생시 지연속도가 높아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밑 LTE 연결시 패킷손실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옵션에서 일반 원격측정에 초당 프레임(FPS)표시기와 서버 지연 시간, 패킷 손실을 활성화 해주면 게임내에서 수치를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FPS게임 기준으로 보통 50 이하면 쾌적한 게임을 할수 있으며 프레임은 높을수록 게임이 부드러워지며 만약 적에게 총을 쐈을때 해당 패킷이 손실되면 상대는 0데미지를 입는 것이기에 패킷손실은 0이 되어야 가장 좋습니다. 패킷손실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하는 방법은 혼잡한 링크 문제인 경우 QOS를 통하여 네트워크 트래픽의 우선 순위를 지정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구형 제품을 최신 모델로 교체하시거나 드라이버 문제에 대해서는 업데이트를 권장합니다. 만약 배선문제일 경우에는 수리를 수행 할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컴퓨터 문제가 아닐경우에는 대부분 인터넷 문제로 해당 인터넷에 전화하여 문의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오늘은 콜오브듀티 워존 패킷손실 해결방법/핑/지연속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쿠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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